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별의별 인간들을 보게 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잘난 놈이 있고, 누가 보더라도 못난 놈 그리고 중간인 놈이 있습니다. 잘난 놈을 시기하는 중간인 놈과 못난 놈, 중간인 놈을 시기하는 못난 놈, 잘난 놈이 아래로 쳐다보는 중간인 놈과 못난 놈 그리고 중간인 놈이 아래로 쳐다보는 못난 놈. 세상은 이렇게 구성이 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 입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필자의 시야가 너무 좁은 것이니 사람들끼리의 관계를 나쁘게만 보고 있다고 좋지 않은 시각으로 바라볼 것입니다. 맞는 말씀이다. 그런데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은 이렇게 경쟁인 관계도 필요한것이 사회라고 말해주고 싶은 것 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려면 밥을 먹어야 하며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밥을 먹으면 똥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