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좀 다른 내용이 보여 글을 써본다. 입시 실패후 호주로 가서 자유롭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20살 청년과의 인터뷰한 기사다. 20살이 바라 본 한국은 "재수 하면 갇혀 지낸다", "한국은 사자가 들어가야 한다" 이런것이였다. 그런 청년이 호주로 가서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다민족의 친구들을 사귀게 되고 여러가지를 직접 경험하게 되는 현재의 삶에 대해 만족한다고 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3530 돈과 삶을 놓고 저울질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선택할 것이다. 돈이 있어야 삶을 윤택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 좋은 직장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