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서로 데려가려고…" 취업 대박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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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 안성캠퍼스 나노측정과의 연평균 졸업 인원은 55~60명 수준이다. 하지만 기업들이 졸업시즌마다 이 학과에 채용을 의뢰하는 인원은 졸업자의 약 두 배인 평균 110~120명에 달한다. 이 학과 출신의 전문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72790481&sid=general&nid=000&rss=r

이런 대학이 경쟁력이 있는 것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무슨 놈의 대학이 그렇게 많은지.... 개나 소나 다 대학생이였다. 그런데 대학 나오면 그걸로 끝..... 그런 대학 나오면 뭐하나?

그리고 기업들도 사람을 채용해서 일을 시키기 전까지 다시 교육을 해야만 했다.
이제는 아니다. 불필요한 시간과 돈이 소비되면 안된다.

대학에서 실무교육을 하고 바로 기업에서 일을 할 수 있게 해준다면 금상첨화다.

이런 단순한 논리가 왜 우리나라 대학에서는 적용이 안되는것인가? 대학도 못 믿겠고 정부도 못 믿겠다.

혼자서 사는 방법을 터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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