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서로 데려가려고…" 취업 대박 학과
- JOB
- 2016.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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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 안성캠퍼스 나노측정과의 연평균 졸업 인원은 55~60명 수준이다. 하지만 기업들이 졸업시즌마다 이 학과에 채용을 의뢰하는 인원은 졸업자의 약 두 배인 평균 110~120명에 달한다. 이 학과 출신의 전문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72790481&sid=general&nid=000&rss=r
그리고 기업들도 사람을 채용해서 일을 시키기 전까지 다시 교육을 해야만 했다.
이제는 아니다. 불필요한 시간과 돈이 소비되면 안된다.
대학에서 실무교육을 하고 바로 기업에서 일을 할 수 있게 해준다면 금상첨화다.
이런 단순한 논리가 왜 우리나라 대학에서는 적용이 안되는것인가? 대학도 못 믿겠고 정부도 못 믿겠다.
혼자서 사는 방법을 터득해보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72790481&sid=general&nid=000&rss=r
그리고 기업들도 사람을 채용해서 일을 시키기 전까지 다시 교육을 해야만 했다.
이제는 아니다. 불필요한 시간과 돈이 소비되면 안된다.
대학에서 실무교육을 하고 바로 기업에서 일을 할 수 있게 해준다면 금상첨화다.
이런 단순한 논리가 왜 우리나라 대학에서는 적용이 안되는것인가? 대학도 못 믿겠고 정부도 못 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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