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의 죽음으로 인해 일어나는 경제의 흐름과 세계의 증시현황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사망소식을 한국과 미국을 제외한 외신들이 앞다퉈 보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이미 김정은 사망소식이 SNS로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HKSTV홍콩 위성TV 부회장인 1500만 팔로워가 있는 웨이보에 올린 김정은 죽음

김정은 사망소식이 더욱 확실 시 되고 있는 것은 김정은 위원장이 평소 했던 행동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매년 그의 할아버지인 김일성과 아버지인 김정일의 기념행사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고 꼭 참석을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기념일 행사에 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주 발사했던 미사일 탄두발사 실험에 역시 김정은 위원장의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평소 김정은 위원장은 담배와 술 그리고 주위에는 기쁨조라는 항상 몸에는 좋지 않은 것들이 항상 있었죠. 170cm의 키에 120kg가 넘는 체중을 가진 그가 건강하다면 도리어 이상할 정도였습니다.

 

특히 심장이 안좋았던 김정은 위원장은 담배를 피지 말아야 하는데 그의 사진을 보면 항상 담배가 손가락 사이에 있었습니다.

 

현재의 한반도는 휴전상황입니다.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춘 상태인것이죠.

 

북한 김정은의 뒤에는 거대한 중국과 러시아가 있고 한국의 뒤로는 거대하고 막강한 미국과 일본이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런데 김정은 위원장이 사망했다면 그 자리가 공석으로 변해버려 중국과 러시아가 그냥 북한을 놔둘리가 없죠.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의 후임으로 김여정을 생각했지만 지금 들리는 이야기로는 김정일의 이복 남동생인 '김평일'이가 쿠데타를 일으켜 김여정의 자리에 있다고 합니다.

 

김평일은 친중세력이죠. 중국을 따르니까 중국이 김정은의 자리에 김평일이가 있어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여기가 아닙니다.

 

중국은 북한을 하나의 특별 자치구로 해서 중국에 통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북한이 더 이상 북한이 아니고 중국이라는 말입니다. 대대손손 한반도의 주인이 한반도를 가지지 못하고 주인이 아닌 나라가 한반도의 주인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런 일이 발생하면 미국이 그냥 있을까요? 그런데 지금의 미국은 코로나19로 트럼프 대통령이 정신이 없습니다.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일보다는 자국민이 코로나19로 인해 죽어나가는 것이 더 급박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세계의 경제흐름과 증시들은 어떻게 될까요? 가득이나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대폭락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많은 타격이 있을 전망입니다.

 

중국으로 쏠리는 경제현황이 가속화됩니다. 이유는 북한을 개발을 하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아시다시피 천연자원이 풍부한 곳이고 캄보디아와 같이 개발이 되지 않아 미지의 땅이 많은 곳입니다.

 

그런데 계산 상 그런 것이고 중국이 만약 북한을 자국령으로 한다해도 지금 코로나19 확산의 책임을 지게하려고 각 나라에서 소송을 하고 있어서 북한을 쉽게 개발하기가 어렵습니다.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은 아직까지는 죽으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쉽게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가져가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 남북이 평화통일이 될 때까지 만수무강하면서 지내야 할 것입니다.

 

한반도의 주인은 우리지 중국과 러시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