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이직을 하려면

반응형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직장이 꼭 필요하고 또한 사람들과의 관계가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돈을 위해서 또는 조금 더 좋은 환경의 직장으로 이직을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직을 할때 전 직장에서 있었던 일을 혼자만 알고 있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렇지 않다!

 

더군다나 같은 계통의 회사라면 나의 평판에 대해 금방 안다. 왜냐면 한 사람 건너 나를 알기 때문이다. 본인이 경험한 건설 계통은 정말 "우물 안 개구리"다. 어느 현장의 누구라고 하면 그 사람의 취미가 무엇인지, 평판은 어떤지.. 금방 안다.

 

정말 화가 나서 사표 던지고 나오지 않는 이상 평상 시 자기의 평판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일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싹싹해야 한다. 윗 사람에게 인사도 잘해야 하고 후배도 잘 챙겨줘야 하고..... 아부 하라는 말이 아니다.

 

기업에서는 짧은 시간의 면접만으로 사람을 평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지원자의 평판에 대해 조회를 많이 한다. 이것은 합격 당락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여러 사람에게 인성 좋다는 소리가 나오면 꼭 기업 뿐이 아니고 인생에 대해서도 좋은 소리가 나온다.

 

생각해보면 다 사람끼리의 관계다. 사람을 잘 알고 싶으면 인문학에 대해 공부해라. 인문학은  삶의 방식에 대해 정의 한것이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