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가 꼽은 ‘불필요한 스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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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한국사 자격증(39.3%), 석·박사 학위(38.9%), 공인영어성적(32.6%), 해외 유학·연수 경험(31.6%), 동아리 활동 경험(26.3%), 회계사 등 고급자격증(26%), 봉사활동 경험(25.3%) 등이 있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20672939?cloc=rss|news|home_list

우리나라 대학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질적인 부분에 대해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

기업체에서는 기업하고 연관있는 계통의 경험자를 요구한다. 그러나 대학은 백날 영어가 어떠니, 논문이 어떠니.. 전혀 상관이 없는 부분을 중요히 하고 있다.

정작 대학을 졸업하고 운 좋게 기업체에 입사를 하면 기업은 처음부터 다시 교육을 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대학에서 이런 것에 대해 연구하고 준비해서 기업체에 들어가기 전 충분한 교육을 시켜 놓으면 기업체에서는 당연시 이런 인재를 먼저 채용한다.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괜한 시간들여 이상한 자격증이나 취득하는 그런 쓸데없는 일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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