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전 삼성미술관장, 아들 이재용 부회장 20분 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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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관장이 16일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찾아 20분간 면회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등에 따르면 홍 전 관장은 이날 오후 두 딸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를 찾았다.


이 부회장이 지난달 구속수감 된 이후 한 달여만의 면회다.


http://news.joins.com/article/21377521?cloc=rss|news|home_list



저는 돈이 없어요. 그리고 인맥도 없고 주위에 아는 사람도 정말 없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편해요 그리고 돈에 대한 욕심도 없어요. 그냥 일주일에 한번 로또를 사면서 행복합니다.


오늘 아무일 없으면 됩니다.


남들은 멍청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이게 좋아요. 


돈 많고 근심 있는 사람보다는 돈 없고 저처럼 맘 편한것이 좋지 않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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