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전직 본부장) 극단적 선택, 자살... 정치권과 엮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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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전직 본부장의 직책인 가진 사람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LH 등에 따르면 LH부동산금융사업관리단 소속의 전직 본부장 A씨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자택에서 투신했다. 유서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LH 측은 "사유 등은 경찰에서 조사 중"이라며 "이번에 투기의혹이 제기된 직원 20명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LH는 이달 초 직원 13명이 3기 신도시 지정을 앞두고 지구 내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드러나 투기 논란이 일었다. 지난 11일 정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7명이 추가 확인돼 20명이 투기의혹을 받고 있다.

 

본부장 A씨가 누군데 총대를 매나?

 

기존 정치권과 엮인게 탄로날까봐 이렇게 자살해서 사건 마무리하려고 한 거 아님?

 

그런데 자살 맞음? 타살 아님?

 

뭐가 구린게 냄새가 많이 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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