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 합격했는데도 입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매년 3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자연계열 학과에 합격하고도 포기한 학생들이 대다수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rss=Y≻=40300001&year=2016&no=578894 자연계열은 포기하고 치대,의대,한의대로 간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특히 공대에서 입학포기생이 계속 늘고 있다고 합니다. 공대라면 건축, 토목 이런 계통 아닙니까? 옛날 고서에 보면 장인 즉 기술 계통의 장인들을 무시하면 나라가 발전이 되지 않는다고 나왔는데 지금 우리나라가 그런 꼴 같습니다. 아십니까? 요새 공무원 되려고 시험보는 학생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거~~ 대기업에는 들어가기도 어렵고 들어간다고 해도 수명이 짧아서 정년을 보장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