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자신의 블로그나 유튜브 그리고 개발한 프로그램등 어디에나 삽입해서 수익을 낼 수 있기에 그 인기의 끝이 어디인줄 모르고 폭발적으로 성장에 성장을 더 하고 있다.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사용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티스토리를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네이버로 유입을 증가 시키기 위해 네이버의 연관검색어나 키워드 스테이션 등 여러가지 툴들을 이용해서 본인의 블로그에 한명이라도 더 많은 유입자 수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글만 작성해서 돈이 들어온다. 멋진 일 아닌가? 그런데 이렇게 돈이 연관이 되면 꼭 본질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애드센스의 블로그인가? 블로그의 애드센스인가? 본인도 블로그를 5년 정도 운영을 하고 있고 애드센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