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좀 다른 내용이 보여 글을 써본다. 입시 실패후 호주로 가서 자유롭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20살 청년과의 인터뷰한 기사다. 20살이 바라 본 한국은 "재수 하면 갇혀 지낸다", "한국은 사자가 들어가야 한다" 이런것이였다. 그런 청년이 호주로 가서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다민족의 친구들을 사귀게 되고 여러가지를 직접 경험하게 되는 현재의 삶에 대해 만족한다고 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3530 돈과 삶을 놓고 저울질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선택할 것이다. 돈이 있어야 삶을 윤택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 좋은 직장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실시했던 서류전형결과 발표 안내입니다. 그동안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설령 결과가 좋지 않으시더라도 용기를 잃지 마세요. 신입직원 일반직 / 안전ㆍ보안전문직 채용 서류 전형 결과 발표 안내 결과는 기업의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네이버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연속 2년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7일 발표한 '2016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명단에서 네이버는 10%의 득표율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전체 1위에 올랐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cID=&ar_id=NISX20160706_0014201106 기존 돈벌어 먹었던 제조업, 건설업 등으로는 이제 더 이상 미래를 선망할 수 없다. 창의성이 있고 그것을 인정해주는 기업이야 말로 미래에 계속 성장할 수 있으며 직원들에게도 복지혜택을 줄 수 있다. 많이 기업들이 쇠퇴하는 시기가 도래했다.
기업의 채용 시기는 매년 크게 변하지 않아, 작년 하반기 기업의 모집일정을 분석하면 여름방학동안 하반기 취업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 이에 잡코리아가 작년 하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일정을 분석한 결과, 대기업 신입공채 모집이 여전히 9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30대 그룹의 작년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의 경우 10건 중 8건이 9월에 모집을 마감했다. http://joburl.kr/T8n2K 해가 갈수록 취업시장은 전쟁이 아니고 지옥이 되가는거 같다. 9월에 집중된 대기업 공채들 불쌍한 청춘들 공부만 하는구나...
http://m.saramin.co.kr/job-search/view?rec_idx=27536623&cn=special-job&cns=all-list&t_ref=special&t_ref_content=generic 보건복지부에서 정신보건, 의료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합니다.
http://www.saramin.co.kr/zf_user/help/live/view?idx=31308 상품기획, 마케팅, 경영지원, 인사등 포괄적으로 인원을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