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이란?실손보험은 생각치 못한 사고, 질병으로 인해서 병원을 가게 되었을때 정한 한도내에서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입니다. 세부내용을 본다면 자주 걸리는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과 아토피 등 피부질환, 당뇨를 포함한 성인병으로 인해 병원치료를 했을때, 생활하다가 사고로 뼈가 부러지거나, 삐었을때 등 상해로 인해 병원에 가게되는 상황에서도 보장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해주지 않는 비급여 항목인"도수치료, 체외 충격파, 비급여 주사(신데렐라 주사, 마늘주사 등), MRI" 등은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요. 이러한 항목도 특약에 가입하시면 보장받으실 수 있습니다. 실손보험에 대해 자세히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실손보험은 보험사나 상품에따라 보장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보험 가입..
온통 썩어빠진 세상 꼴을 두고 네밀레 내밀레 하며 아귀다툼만 해서야 되겠는가? 썩었다면 네놈이 썩었지 나는 깨끗하다고 외고집을 부려서 되겠는가? 안 될 일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썩었다면 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있는 법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까지 정신을 못 차리고 철부지처럼 네 탓이지 내 탓이 아니라고 삿대질하는 버릇이 여전하다. 이런 버릇이 가정에서까지 드러나게 해서는 안 된다. 자녀가 본받기 때문이다. 청렴하면 검소해진다. 이름 염이라고 한다. 부끄러워할줄 알면 옳고 바른 것을 돌이켜 볼 수 있다. 이것이 치이다. 염치가 있으면 인생이 떳떳하고 세상에 당당해진다. 본래 부끄러운 것을 감추고 숨기면 죄가 된다.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벌을 받는다. 제 인생을 벌받게 하는 것을 두고 망신이라고 한다. 염치..
진로검사는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 아시나요? 바로 방학 때 시작을 하셔야 합니다. 특히 고등학교에 들어간 자녀는 사춘기로 인해 여러가지로 대화가 어렵습니다. 사춘기로 인해 여러가지가 예민해져 있는 시기에 자녀의 진로 찾기를 하려면 여러가지로 힘듭니다. 자녀의 미래를 확인하기 위해서 적성검사를 하는 것이 맞는 방법입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공부만 잘한다고 해서 아니면 무조건 공부만 한다고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도 없고 또한 본인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좋은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가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자녀와 제일 맞는 부분을 찾아 원하는 대학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근래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자녀의 진로를 위해 적성검사를 하시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적성검사 중에서도 간편하..
살을 빼려고 하시는 분들의 대다수가 무조건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탄수화물, 단밸질, 지방을 적당한 비율에 맞춰 잘 갖춰진 식단을 유지했을 때 오히려 체지방 감량에 많은 도움이 되죠. 자꾸 체지방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불필요한 체지방 감량을 목표로 해야하는데 많은 분들이 그냥 체중만 맞출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 할 때는 체중계 보다 '거울'을 많이 보세요. 눈바디를 자주 체크하며 내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기고 있는지, 지방은 빠지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봐주세요. 예쁜 몸매, 멋진 몸을 만들고자 한다면 몸을 봐야지 체중계를 보면 안됩니다. 다이어트가 중요한 게 아니라 유지가 중요하다. 다이어트를 하고 난 후 안심을 하기에는 이르죠. 금방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기술문화가 발달이 될수록 이상하게 암의 발병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그 사실은 예전에도 암의 발생은 많았지만 그것을 발견할 만한 과학적인 기술이 없었던 것입니다. 건강에 관련된 기술이 발달이 되면서 암의 발병을 미리 알수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은 암이 일반 감기처럼 많이 발생하고 또한 많이 발견을 하고 있습니다. 감기도 예방이 가능한 것 처럼 암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대신 본인의 생활 습관을 조금 변화를 줘야 합니다. 하버드의대 연구팀이 미국의 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한 생활양식 형태와 암 발생과 사망 간 상호관계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4가지 생활양식만 잘 유지해도 대부분의 암과 암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담배를 피우지 말고 연기도 맡지 말자.흡연은 수많은 ..
날이 갈수록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이 극에 칫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한국에서 당장 전쟁이 일어날것처럼 보도되고 있다고 하는데 정작 한국에 살고 있는 우리는 맨날 전쟁이 난다고 하니 이제는 내성이 생겨서 약간은 느긋(?)합니다. 전쟁이 바로 내일 일어난다고 보도가 된다 해도 "내일 가봐야 알지.."하는 국민이 대다수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이대로 북한을 그냥 놔둔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거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서울을 중대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대북 군사 옵션이 있다"고 발표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 대북옵션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약간씩 추측만 하는 정도죠. 그동안 항시 나왔던 대북옵션 내용들은전략무기 상시 배치전자기펄스(EMP)탄김정..
북한이 연일 또라이 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사람들도 "전쟁이 나면 어떻게 하냐?" 하면서 걱정아닌 걱정들을 하고 있더라고요. 북한에서는 미사일이나 수소폭탄 개발에 성공을 하면 대내외적으로 엄청 홍보를 해대고 있습니다. "저런것으로 한반도에 발사한다면 대다수의 국민들이 죽고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나?" 이런 내용을 보고서 더 걱정들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ㅋㅋ 사실 생각해보면 트럼프와 북한의 김정은이가 맨날 주둥이로 "뭐 어떻게 하겠다!" 하면서 떠들기만 해서 한반도 주변정세가 위험하게 요동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아직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죠!! 당연합니다. 그런데 근래는 맨날 위의 두 개또라이 둘이서 주둥이로 짖어대니까 짜증이 납니다.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