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 끝난 월요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밤이 깊을 수록 점점 내일 회사의 일들이 머리 속에서 맴 돌면서 공포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아~~ 회사가기 싫어!! 일요일 점심 때 까지는 그런대로 즐거웠는데 오후 1시가 넘어가니 내일의 일들이 생각이 나네요. 쉬고 난 다음에 밀려오는 일들이 올 때는 정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일요일 점심 때는 막걸리 한잔 먹으려니 낮술이 부담되는 시간이네요. 토요일 이 맘 때라면 낮술을 먹던 뭘 하던 괜찮았는데 1시가 넘어가니 모든 것들이 부담이 됩니다. 그리고 오늘 낮잠을 좀 잤더니 밤에 잠이 오지 않을거 같아서 좀 걱정이 됩니다. 이틀동안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밤에 늦게 자고 그리고 가끔씩은 낮술 한잔 하고 낮에 잠을 자고 했더니 몸의 생체리듬이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남들은 명절 연휴라고 쉬는데 오늘도 아침에 눈이 뜨자마자 바빴습니다. 허둥지둥 출근 준비에 바쁘고 아침도 먹는 둥 마는 둥 그리고 똑같은 시간에 똑같이 전철 타고 회사에 출근해서 일을 합니다. 일이 조금 어제와 틀릴 뿐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어제와 오늘이 한 가지 틀린 것이 있다면 내가 늙어가고 있는 거 그래서 시간은 점점 끝이 보인다는 것! 너무나 단순한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영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매일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똑같이 회사에서 받는 월급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이 방법이 맞는지 자꾸 의구심이 듭니다. 이 평화롭다고 해야 하나? 이 시간이 언제까지 계속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평화롭다는 것이 단지 나에게 돈만 몇 푼있으면 의미일 뿐이라는 것. 그래서 ..
생각치 못한 사고, 질병으로 인해서 병원을 가게 되었을 때를 대비해서 준비하는 것이 보험입니다. 보험에는 실비, 암, 치아, 어린이, 태아, 정기, 종신, 자동차 보험 등 여러가지가 있으며 종류별로 각각 특성이 있습니다. 이런 특성에 대해 미리 알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 무료상담 신청하기 2. 전문상담사와 상담하기 '보험 권유'의 전화가 옵니다. '전문 상담사'이오니 궁금한 점을 상담해보세요.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무료신청과 상담"이 완료되었으면 끝! 열심히 해서 매주 송부드리겠습니다.
실손보험이란?실손보험은 생각치 못한 사고, 질병으로 인해서 병원을 가게 되었을때 정한 한도내에서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입니다. 세부내용을 본다면 자주 걸리는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과 아토피 등 피부질환, 당뇨를 포함한 성인병으로 인해 병원치료를 했을때, 생활하다가 사고로 뼈가 부러지거나, 삐었을때 등 상해로 인해 병원에 가게되는 상황에서도 보장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해주지 않는 비급여 항목인"도수치료, 체외 충격파, 비급여 주사(신데렐라 주사, 마늘주사 등), MRI" 등은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요. 이러한 항목도 특약에 가입하시면 보장받으실 수 있습니다. 실손보험에 대해 자세히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실손보험은 보험사나 상품에따라 보장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보험 가입..
온통 썩어빠진 세상 꼴을 두고 네밀레 내밀레 하며 아귀다툼만 해서야 되겠는가? 썩었다면 네놈이 썩었지 나는 깨끗하다고 외고집을 부려서 되겠는가? 안 될 일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썩었다면 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있는 법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까지 정신을 못 차리고 철부지처럼 네 탓이지 내 탓이 아니라고 삿대질하는 버릇이 여전하다. 이런 버릇이 가정에서까지 드러나게 해서는 안 된다. 자녀가 본받기 때문이다. 청렴하면 검소해진다. 이름 염이라고 한다. 부끄러워할줄 알면 옳고 바른 것을 돌이켜 볼 수 있다. 이것이 치이다. 염치가 있으면 인생이 떳떳하고 세상에 당당해진다. 본래 부끄러운 것을 감추고 숨기면 죄가 된다.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벌을 받는다. 제 인생을 벌받게 하는 것을 두고 망신이라고 한다. 염치..
진로검사는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 아시나요? 바로 방학 때 시작을 하셔야 합니다. 특히 고등학교에 들어간 자녀는 사춘기로 인해 여러가지로 대화가 어렵습니다. 사춘기로 인해 여러가지가 예민해져 있는 시기에 자녀의 진로 찾기를 하려면 여러가지로 힘듭니다. 자녀의 미래를 확인하기 위해서 적성검사를 하는 것이 맞는 방법입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공부만 잘한다고 해서 아니면 무조건 공부만 한다고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도 없고 또한 본인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좋은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가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자녀와 제일 맞는 부분을 찾아 원하는 대학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근래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자녀의 진로를 위해 적성검사를 하시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적성검사 중에서도 간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