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구직활동 하며 인간관계 좁아져’ 최근 혼밥족 등의 개인주의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특히 구직자들은 자신감 상실이나 경제적 부담등을 이유로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기피하는 등 스스로 고립되기도 한다. 실제로 구직자 10명 중 6명은 취업준빌르 하며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할 때가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http://www.saramin.co.kr/zf_user/help/live/view?idx=31311 20대 청년들이 제일 선호하는 직업이 공무원이라고 하고, 취업이 안되니 혼자서 있고 요새 청년들의 생활상인데... 이래서야 나라가 제대로 설 수 있는지 의문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직장이 꼭 필요하고 또한 사람들과의 관계가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돈을 위해서 또는 조금 더 좋은 환경의 직장으로 이직을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직을 할때 전 직장에서 있었던 일을 혼자만 알고 있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렇지 않다! 더군다나 같은 계통의 회사라면 나의 평판에 대해 금방 안다. 왜냐면 한 사람 건너 나를 알기 때문이다. 본인이 경험한 건설 계통은 정말 "우물 안 개구리"다. 어느 현장의 누구라고 하면 그 사람의 취미가 무엇인지, 평판은 어떤지.. 금방 안다. 정말 화가 나서 사표 던지고 나오지 않는 이상 평상 시 자기의 평판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일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싹싹해야 한다. 윗 사람에게 인사도 잘해야 하고 후배도..
#이력서무료다운 #이력서양식 #이력서무료샘플
73만6000원. 요즘 아르바이트생들의 한 달 평균 수입이다.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알바생 793명에게 물어본 결과다. 연령별 수입은 30대가 87만3000원으로 가장 많고 40대 이상이 66만2000원으로 가장 적었다. 20대는 평균 70만2000원을 번다고 답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0281126?cloc=rss|news|home_list 알바로 버는 돈이 100만원도 안된다. 취업은 더욱 안된다.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이런게 현실인데 무슨 미래를 계획하냐? 힘들겠다. 청춘들....
오늘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좀 다른 내용이 보여 글을 써본다. 입시 실패후 호주로 가서 자유롭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20살 청년과의 인터뷰한 기사다. 20살이 바라 본 한국은 "재수 하면 갇혀 지낸다", "한국은 사자가 들어가야 한다" 이런것이였다. 그런 청년이 호주로 가서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다민족의 친구들을 사귀게 되고 여러가지를 직접 경험하게 되는 현재의 삶에 대해 만족한다고 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3530 돈과 삶을 놓고 저울질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선택할 것이다. 돈이 있어야 삶을 윤택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 좋은 직장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실시했던 서류전형결과 발표 안내입니다. 그동안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설령 결과가 좋지 않으시더라도 용기를 잃지 마세요. 신입직원 일반직 / 안전ㆍ보안전문직 채용 서류 전형 결과 발표 안내 결과는 기업의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네이버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연속 2년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7일 발표한 '2016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명단에서 네이버는 10%의 득표율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전체 1위에 올랐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cID=&ar_id=NISX20160706_0014201106 기존 돈벌어 먹었던 제조업, 건설업 등으로는 이제 더 이상 미래를 선망할 수 없다. 창의성이 있고 그것을 인정해주는 기업이야 말로 미래에 계속 성장할 수 있으며 직원들에게도 복지혜택을 줄 수 있다. 많이 기업들이 쇠퇴하는 시기가 도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