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과 발전자회사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 석유·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데다 정부의 급진적인 탈탄소정책 여파로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는 탓이다. 반면 전기요금은 소폭 오르는 데 그쳐 재무구조는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지난달 말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도 또 다른 부담이다. 6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 평균 전기도매가격(SMP)은 전월(142.81원) 대비 8.1% 오른 킬로와트시(kwh)당 154.42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3년 7월 155.29원을 기록한 이후 8년6개월 만에 최고치다. 1년 전인 지난해 1월(70.65원)과 비교하면 118.5% 상승한 것이다. 그만큼 석유와 LNG 등 연료 가격이 크게 올랐다는 의미다. 이달에도 이러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2월 평균 S..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전직 본부장의 직책인 가진 사람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LH 등에 따르면 LH부동산금융사업관리단 소속의 전직 본부장 A씨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자택에서 투신했다. 유서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LH 측은 "사유 등은 경찰에서 조사 중"이라며 "이번에 투기의혹이 제기된 직원 20명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LH는 이달 초 직원 13명이 3기 신도시 지정을 앞두고 지구 내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드러나 투기 논란이 일었다. 지난 11일 정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7명이 추가 확인돼 20명이 투기의혹을 받고 있다. 본부장 A씨가 누군데 총대를 매나? 기존 정치권과 엮인게 탄로날까봐 이렇게 자살해서 사건 마무리하려고 한 거 아님? 그런데 자살 맞음? 타살..
일을 처음 시작할 때 누구든지 힘들다. 그렇다면 어떻게 힘들지 않을 수가 있을까? 정답은 없다.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기다리면서 일을 배워야 한다. 당신의 상사도 그랬고 그 위의 상사도 그랬다. 그러나 지금은 꼭 얼굴을 보면서 일을 할수가 있는 것이 아니다. 플랫폼들이 발달을 해서 얼굴을 보지 않고 비대면으로 일을 해도 충분한 시대다. 하지만 이도 역시 요령이 있어야 하고 그럴려면 역시 시간이 흘러가면서 일을 배워야 한다. 누구나 다 힘들다. 힘들지만 참고 버텨야...좋은 결과가 나온다. 누구는 힘들고 누구는 그렇지 않고 그런것이 아니다. 다 참는자에게 복이 있다.
코로나가 일상생활을 많이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사회적거리로 인해 2m 이상을 띄우고 생활하는 것은 물론인데 이것이 연인사이에서도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특히 피 끓는 젊음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요? 더구나 사랑하는 연인사이에서는 계속 이렇게 사회적 거리만을 생각해서 거리를 두어야 할까요? 코로나19에 감염된 남성 환자의 고환 조직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실제로 발견된 사실이 세계 최초로 확인됐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불임을 유발할 수 있고 성관계를 통해 전파될 수 있다는 점도 밝혀졌다고 하네요. (출처: 여기) 특이한 사실은 불임 검사를 위해 고환의 조직검사를 받은 남성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됐는데, 이 남성은 이전에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는 환자였다는 사..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7월 6일 총리 관저에서 집무를 보다 피를 토했다고 한 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한 언론인의 주장을 인용한 매체는 “아베 총리는 17살 때부터 난치병으로 규정돼 있는 ‘궤양성 대장염’을 앓아 왔으며, 이 때문에 2007년 9월 총리직을 사임하기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매체는 “궤양성 대장염의 합병증이나 십이지장 질환 때문에 피를 토했을 수도 있고, 스테로이드계 약물을 오랫동안 복용한 탓에 피를 토했을 수도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결국 아베 전 총리가 사임을 했죠. 아베는 지금 모든 것을 놓고 물러난 것인데, 사임한 배경에 여러가지 말들이 많습니다. 1. 코로나19 사태를 진정시키지 못해서 2. 코로나19가 계속 확진을 하자 올림픽이 물건너 가서 3. 결국 제대로 해결되는 것들..
프랑스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문을 받았던 학교들에서 봉쇄 조치 해제 후 확진자가 70명이 발생해 즉각 폐쇄됐다. 장미셸 블랑케 프랑스 교육부 장관은 18일(현지시간) RTL 방송에 출연해 니스, 앵드르에루아르, 마옌 등의 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학교들을 즉각 폐쇄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언론들에 따르면 이번에 폐쇄된 초등학교 또는 유치원은 총 7곳이다. 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확진 판정을 받은 교사 한 명이 학생 40명과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블랑케 장관은 "학생들의 3분의 1이 코로나 학교로 돌아간지 불과 1주일 만에 일부 아이들이 새로운 감염 위험에 처하게 됐다"며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며칠인 점을 감안할 때 개교 전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